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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보고 나니까 '다크나이트'가 너무 땡긴다
아 이것도 설마 노림수(?)일까요. 개봉이야 그저께했지만 손가락만 빨다가 오늘 아침 강변CGV서 조조로 보고 온 '다크나이트 라이즈'. 전작 '다크나이트'가 적어도 개봉 며칠간은 찬양을 넘어서 거의 숭배 일색(저도 마찬가지였구요)이었던데 비하면 이번엔 안좋은 평도 많아서 좀 걱정했었는데, 기대한만큼 정말 재밌더라구요. 적어도 조조 5,000원의 값어치는 충분히 넘어선 것 같습니다. - 완결편이라 그런가 너무 고생하는 웨인 회장님과 고담시. 다크나이트에서도 위기는 많있지만 이번 라이즈에서는 비긴즈 버금갈 정도로 완전히 나락으로 굴러떨어지시는데, 그만큼 마지막 결전이 더욱 통쾌했던 것 같습니다. - 스포일러래봤자 해피엔딩이란 것 밖에 모르는 상태로 가서 마지막엔 계속 화들짝. "뭐라고요?" 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