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라리가 19라운드 말라가전에서 부상을 당했던 루카 모드리치의 복귀일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모드리치가 셀타 비고전 출전을 위해 테스트를 받는다고 아스가 보도하였는데요. 아스에 따르면 모드리치는 셀타 비고전 출전 가능 테스트를 받으며 테스트 결과에 따라 모드리치의 출전 여부가 결정이 된다고 하는데요. 토니 크로스가 경고 누적으로 셀타 비고전에 뛰지 못하는 대신에 모드리치가 뛸 수도 있는 상황이지만 마르카에 따르면 지네딘 지단 감독은 모드리치의 출전을 급하게 결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사진 출처: 스포탈코리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