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아이돌

이와테 현의 로컬 아이돌 chairmans(체어맨즈)의 전 멤버로 '1,000년에 두 번째 미소녀'라는 카무라 마미(加村真美/23세). 그런 그녀의 첫 사진집 '처음 뵙겠습니다, 카무라입니다'(はじめまして、加村です。/후타바샤)가 발매되어 인터넷을 중심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동 사진은 실제로 이와테에서 도쿄로 연예 활동의 거점을 옮긴 카무라의 상경 스토리를 이미지로 구성. 학창 시절을 연상시키는 체육관에서 땀을 흘리는 적극적인 모습이나 살짝 성적 매력을 풍기는 섹시한 샷 등이 수록되어 있다. 원래 로컬 아이돌다운 쾌활한 일면과 20세 이후 여성의 섹시함을 만끽할 수있는 결과물이다. 　 이를 본 팬은 '온화한 계의 귀여움이구나', '순진한 느낌이 최고로 모에', '바로 이와테가 낳은

저녁때 쯤 츠부★돌(별을 꼭 넣어달라고 하더군요)에 대해 트윗을 했는데 한국쪽에도 슬슬 관련 정보가 올라오는군요. 한국은 물론 일본에서도 워낙 마이너한 애들인지라 애니화 소식에 "시류에 편승한 가상 아이돌 콘텐츠냐!?" 라고 까이기부터 시작하는것이 안타까워서 + 정보도 정리할 겸 츠부★돌(귀찮으니 앞으론 별 빼고)에 대해 포스팅해 보겠습니다. 츠부돌의 모태인 "츠부츠부★DOLL(이하 츠부츠부돌)"은 애니메이션 츠부돌의 무대이기도 한 "카나가와현 사가미하라시" 지역 부흥을 목적으로 한 로컬아이돌 입니다. 상업적 목적을 가지고 기획사에서 만든 유닛이라기 보다, 지역 홍보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프로젝트에 가깝고 멤버 선발도 기획사 오디션이라기보다 하고

로컬 아이돌 그룹의 맴버 하시모토 칸나(14)가 인터넷에서 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2채널이나 Twitter, NAVER 등에서 그녀의 이미지가 확산되며 '너무 천사같아', '너무 귀엽다' 등 찬사의 폭풍우에. 그 인기는 인터넷의 프레임을 뛰쳐나와 아침 정보 프로그램에서도 다루어지는 등 큰 인기를 예감케하고 있다. 하지만 너무 가파른 신데렐라 스토리에 '*스테마 의혹'도 부상하며 그녀의 주변은 술렁이고 있는 것 같다. 　 일약 각광을 받은 하시모토는 후쿠오카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아이돌 그룹 'Rev.from DVL'(레브 프럼 디브이엘)의 일원. 사무소도 후쿠오카의 연예 기획사이며, 완전히 지역 밀착형의 아이돌이다. 　 하지만 그런 그녀의 운명은 인터넷 댓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