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키리드라이브

10월 신작 1화 감상... 이번에는 암즈의 신작인 발키리 드라이브 머메이드(VALKYRIE DRIVE -MERMAID-)의 1화 감상을 올려봅니다. 13발키리 드라이브 머메이드 2015/ 암즈▲ 백합 키스로 느껴버려 (...) 장르액션, 판타지, 백합작품 포인트서비스감독카네코 히라쿠성흔의 퀘이서, 마유비검첩, 마켄키 2기시리즈 구성쿠로다 요스케기동전사 건담 00, 건담 빌드 파이터즈, 그 여름에서 기다릴게, 요르문간드, 트라이건, 크게 휘두르며, 허니와 클로버, 극상학생회, 오네가이 시리즈성우이구치 유카, 이자와 미카코, 쿠보 유리카, 요시노 유나, 세토 아사미, 타자와 마스미, 이노우에 키쿠코, 오오니시 사오리, 아사쿠라 아즈미, 하라다 히토미, 이시

판단 유보, 다음화에서 판단해야(아니 그거 저번주에도 한 얘기 아니었냐?) -1화와 마찬가지로 아직 별 이야기는 안나오는지라 이상태가 3화까지 가면 문제가 좀 심할듯 합니다만 아직은 뭐... 좀 진지빨려는 기색이 보이긴 합니다만 아직까지는 크게 거리끼는 정도는 아니었네요. 물론 이정도 이상으로 진지를 빤다면 개인적으로 갖는 이 물건에 대한 호감도는 팍 새겠지만. -하지만 이거다 하는 연출이 없었던건 뽕빨이라는 태생상 좀 불리하지 싶습니다. 물론 3화나 4화에서 뭔가 빵터지는 무언가가 있으면 모르겠습니다만 현재의 행보는.......글세요== 뽕빨이 첫인상은 강한데 갈수록 뽕빨에 대한 인상은 약해지기 마련, 제작진이 그점에 대해서 어디까지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 그점이 궁금해집니다^^

뭐냐 이거 1화 소감은 그냥 뽕빨물, 친구가 움짤 만들어서 한번 볼까.....하고 봤는데, 보기전에 친구놈한테 1화 소감이 어땠냐고 물어보니 "움 글세......==;" 어쨌거나 1화 소감은 더도 덜도 아니고 성흔의 퀘이사, 그런데 성흔의 퀘이사는 1화만 보고 때려 쳤습니다만 이거는 별로 안 불편하게 보게 되네요. 그동안 성향이 변한건지, 아니면 취향이 변한건지; 중반 이후로는 그냥 살색의 향연이 생각하면 좀 싸구려틱이긴 한데; 1화 자체로는 크게 심각한 장면 없어서 그런지 뭐라고 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어쨌거나 제 소감도 2화는 봐야 어떨지 말할수 있을듯, 성흔의 퀘이사를 그냥 하이퍼 패스했는데 이건 또 그렇게 나쁘지 않은지라 심상이 심히 혼란스럽네요~@@

■ TVA 발키리 드라이브 머메이드(VALKYRIE DRIVE -MERMAID-) ■ 소개 감독, 캐릭터 디자인 카네코 히라쿠(金子ひらく), 시리즈 구성 쿠로다 요스케(黒田洋介), 암스(アーム)에서 제작하는 오리지널 TV 애니메이션. 5개의 인공 섬 중 하나인 머메이드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미소녀 섹시 배틀 액션! ■ 스토리 어느 날, 갑자기 인공 섬 중 하나인 머메이드로 보내진 토코노메 마모리는 섬에서 눈을 뜨자마자 누군가의 습격을 받게 되었습니다. 궁지에 몰린 마모리를 구한 사람은 비슷한 시기에 섬에 들어온 소녀 시키시마 미레이. 큰 위기는 모면했지만 적의 공격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런 상황에서 미레이는 갑자기 마모리의 입술을 탐했습니다. 둘의 입술이 포개진 순간, 마모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