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

포스트: 183|아이템:덕수궁(85)
Tags

Posts

183 posts
서울 데이트 가볼만한곳 서울 당일치기 여행 정동길 덕수궁 돌담길

서울 데이트 가볼만한곳 서울 당일치기 여행 정동길 덕수궁 돌담길

서울 나들이로 덕수궁과 둘담길을 따라 이어지는 정동길을 걸어봤습니다. 정동전망대에 올라 덕수궁을 내려다보고 싶었지만 공휴일에는 운영을 안 하더군요. 그 대신 정동길에서 열리고 있던 성탄축제의 마지막 날이어서 이를 구경하고 왔습니다. 01 덕수궁 조선시대 고종의 거처로 이용되던 궁궐 덕수궁을 먼저 찾았습니다. 사실 이곳을 찾기 전에는 덕수궁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정동전망대에 올라 보고 싶었지만 공휴일에는 운영을 하지 않아서 바로 덕수궁으로 향했죠. 덕수궁의 정문 대한문 앞에는 수문장 교대식이 끝났는지 군사가 그대로 대한문을 지키고 있었고 이분들과 함께 인생 사진을 담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아마 그런 목적.......

(서울 중구 / 덕수궁 #5) 전통과 근대를 함께 만날 수 있는 곳. 조선시대부터 대한제국,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파란만장한 역사를 쌓아온 궁궐 <정관헌, 석조전>

(서울 중구 / 덕수궁 #5) 전통과 근대를 함께 만날 수 있는 곳. 조선시대부터 대한제국,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파란만장한 역사를 쌓아온 궁궐 <정관헌, 석조전>

이제 고종께서 커피를 드신 장소로 유명한 정관헌(靜觀軒)을 방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석조전과 함께 덕수궁에서 가장 유명한 건축물이 아닐까 싶은데요. 정관헌은 1900년경 고종의 침소인 함녕전 후원에 지어진 동양과 서양의 건축 양식이 절충된 독특한 건물입니다. 커피 얘기를 하지 않더라도 독특한 외관 때문에 보는 재미가 쏠쏠한 곳이죠. 건물의 동, 서, 남 세 방향에 지붕이 돌출된 포치(Porch) 형태로 나무 기둥과 금속 난간이 세워져 있습니다. 기둥 윗부분과 난간에는 모란과 박쥐, 소나무, 사슴 등 한국의 전통 문양이 새겨져 있습니다. 이곳은 역대 왕의 초상화인 어진을 모셔 두기도 했고, 고종의 어진과 순종의 황태자 시절 초.......

(서울 중구 / 덕수궁 #4) 전통과 근대를 함께 만날 수 있는 곳. 조선시대부터 대한제국,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파란만장한 역사를 쌓아온 궁궐 <덕홍전 내부, 함녕전>

(서울 중구 / 덕수궁 #4) 전통과 근대를 함께 만날 수 있는 곳. 조선시대부터 대한제국,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파란만장한 역사를 쌓아온 궁궐 <덕홍전 내부, 함녕전>

덕수궁 덕홍전의 내부로 들어왔습니다. 원래 명성황후의 혼전으로 사용되었던 곳이라고 하죠. 이후 편전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지금의 덕홍전 자리에는 원래 경소전(景昭殿)이라는 곳이 있었는데요. 아관파천 이후 경복궁 태원전에 모신 명성황후의 시신을 모실 빈전과 신주를 봉안할 혼전으로 사용하고자 건립한 곳이라고 합니다. 이후 명성황후의 시신을 경소전으로 옮겼고 1987년 11월 21일에 명성황후의 국장을 지낸 후에는 이름을 경효전(景孝殿)으로 바꾸고 혼전으로 삼았습니다. 하지만 지난 1904년 경운궁에 큰 불이 일어나면서 불에 타고 말았습니다. 이때 명성황후의 신주는 준명전(濬明殿)의 서쪽 행각에 임시로 옮겼고 그 이후로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