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일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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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과메기, 대일수산 <구룡포 소문난 과메기>

시즌 첫 과메기, 대일수산 <구룡포 소문난 과메기>

traveling boy|2024년 12월 15일|등산

회사 동료의 집에 초대를 받았다. 퇴근하고 도착하니 과메기 한상이 차려져 있다. 올 시즌 첫 과메기다. 과메기 20마리 + 채소 세트를 주문했다고 하셨는데 각 채소들도 잘 손질되어 있고 그릇에 담겨 있는 상태여서 고생 안 하고 한 상을 잘 차릴 수 있어서 좋아 보인다. 여기서 주문했다고 한다. 과메기는 대체로 꽁치로 만들고 한 마리를 '미'란 단위로 센다. 한 마리를 반으로 쪼개서 건조시키므로 '2쪽'씩 나오는 것이다. 저 가게의 는 20미 40쪽이다. 보통 가위로 3~4등분 하면 되는데 집주인은 직접 손으로 찢어서 준비를 해주셨다. 가위로 잘라먹어도 맛있지만 역시 손맛이 들어가면 특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