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시드전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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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시드전 1위 양효진, 신지애 vs 황유민... 그녀가 선택한 스타일은?
데뷔 앞둔 18살 루키, 두 레전드 사이에서 만들어가는 자신만의 결 prologue 보통 10대 선수가 시드전 1위를 차지하면 주변이 먼저 더 들뜬다. 그런데 양효진을 보면 그런 소란과 달리 은근히 차분한 에너지가 흐른다. 말투도 단단하고, 어딘가 이미 방향을 정해놓은 사람처럼 보인달까. 신지애의 묵직한 꾸준함, 황유민의 돌파력 있는 공격성까지. 이 두 스타일을 두고 그녀가 어떤 선택을 했을지 궁금해지는데... 과연 양효진의 선택은 무엇이었을까? 1. 시드전 1위, 우연이 아니다. 양효진의 시드전 1위는 반짝이거나 요행으로 이뤄진 결과가 아니다. 점프 투어에서 연속 우승을 거두며 정회원 자격을 얻었고, 드림 투어에서도 순위를 차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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