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초리로 찰싹찰싹 응징하시는 빈유여왕님.. 기본자세찰싹찰싹 이겼따 이겼따~! 외주개발 끝내고 서울 작업실 정리하고 돌아왔습니다. 방이건 가전이건 내놓자마자 나가더라구요. 무서웡..역시 우리집이 좋아요 ㅎㅎㅎ 방학기간 내내 집에서만 뒹굴뒹굴~덕분에 전기세는 정점을 찍고..누진세 소송에 참여했습니다. 수입도 없는데 이렇게 뜯기고 살수가 업따!!! 만들던 가내수공게임 올해안에 완성하려고 합니다. 제목은 용사학교에요.루미도 열심히 몬스터기획 도와주고 있구요 ㅋㅋ세명(?)이서 열심히 만들고 있어요+_+ 개발일기도 매일 쓰고있으니로 놀러오세요.아자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