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오비히로로 바로 달릴려고 했지만 일행 중에 강력 추천하는 스위츠를 위해 치토세 공항에 들립니다 치토세 공항은 이것저것 볼거리가 많아서 흔히 생초콜릿으로 유명한 로이스의 제작 공장을 구경할수 있습니다 따로 가이드는 없이 유리벽에 설명만 있지만 의외로 로봇 방식인게 신기 했습니다 어쨌든 목적지는 북해도 우유 카스테라 입니다 이가게가 다른데 지점이 있으면 굳이 여길 안오는데 공항에서만 운영하는 가게라 굳이 여길 들릴수 밖에 없었습니다 당연히 이름답게 카스테라를 팔지만 살려고 한건 농후 치즈 케이크 입니다 일행 이야기론 전에 먹어보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