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하루(24)와 카시이 유우(29), 야마모토 미즈키(24)가 출연하는 캐주얼 의류 브랜드 GU(지유)의 신 CM이 7일부터 방송되어 미녀들의 스타일의 장점이 화제가 되고 있다. 2015년 가을 겨울 시즌에 시작한 CM 시리즈의 최신 버전은 1992년에 사망한 가수 오자키 유타카의 명곡 '17세의 지도'(十七歳の地図)를 세명이 흥얼거리며 해안가의 마르쉐(시장)를 씩씩하게 걷는다라는 것. 세명 모두 동 브랜드의 새로운 아이템인 '하이 웨이스트 팬츠'를 입고 있어 다리를 모아 걷는 "미각 걷기'가 볼거리가 되고 있다. 느긋한 타입의 의상으로 바디 라인 등은 알 수 없지만, 넷상에는 '과연 스타일 발군', '여성의 동경' 등 칭찬의 소리가 전해지고 있다. 특히 야마모토의 비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