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뛰는마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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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어르신들이 말씀하시길
첫 자식이 딸이면 부모는 딸바보가 되고 의견차이로 싸움나서 별거 중인 부부는 바로 화해한다 했습니다. 엣헴 ^ㅅ^
[알바 뛰는 마왕님!] 진정한 히로인은
지난 포스트에서 용사의 약진에 저는 감탄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귀여운 얼굴과 크고 아름다운 슴가, 그리고 강아지처럼 마왕을 따르는 애정공세도.... 아이 하나에는 이길 수 없단 말입니까. 하지만 1기가 저물어가는 지금까지도 용사 양이 캐릭터로서 매력적일지언정 마왕과의 썸씽이 있으리라곤 여겨질 수 없었기 때문에..... 저는 등장 캐릭터 면면을 살피면서 누가 정녕 작품의 히로인인지 숙고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깨달았습니다. 바로 이 캐릭터가 있음을. 마왕을 향한 해바라기같은 마음. 미목수려한 용모. 쪼들리는 마왕의 가계를 지탱하는 알뜰함. 기품 있고 예의 바른 행동거지. 좋은 집안 자제. 그야말로 일등 신부감 아닌가요!!! ㅇㅇ. 아르시엘. 아시야 시로요ㅋ 망가질 때의 유쾌한 모습까지도 포함해서

알바 뛰는 마왕님!
뭐 어짜피 이렇게 되리라 생각했지 이제 또 한 분기가 끝나가고 1쿨 애니는 우수수 사라지겠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