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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묻던 시대에서 AI 시대까지… 그래도 사람에게 묻고 싶은 이유
예전에는 길을 묻는 사람이 종종 있었는데, 어느 순간 그런 모습이 사라진 것 같습니다. 아마도 제가 서비스업에 종사하지 않아서 더 체감이 적은 걸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저 역시도 궁금한 게 생기면 이제는 자연스럽게 AI에게 묻곤 합니다. 간단하고 빠르다는 장점이 있으니까요. 그래도 가끔은 가족이나 친구에게 묻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굳이 그래야 하는 이유를 알면서도... AI는 평생 이해하지 못할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너로는 채워지지 않는 게 있어...
![[10년 전 오늘] 어린이 대공원4번출구,왕십리 정 곱창맛집](https://img.zoomtrend.com/2024/06/20/626c91ab-8dd3-5b40-aa39-6247eba7efac.jpg)
[10년 전 오늘] 어린이 대공원4번출구,왕십리 정 곱창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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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갑포차] 매체의 기운
워낙 재밌게 봤던 웹툰인 쌍갑포차가 드라마로 나온다기에 한번 봤습니다. 아직 2화지만 에피소드는 비슷하게 가면서 세계관은 꽤 바꿨네요. ㅎㅎ 현재도 연재 중이고 상당히 판타지적이라 어떻게 가나했더니 최근엔 못봐서 나중에 나오는 설정인지는 몰라도 적당히 잘 고정시킨 것 같습니다. 다만~~ 월주가 황정음인건 약간 애매하네요. 한국적이면서 츤데레(?)다워야 하는데 외모부터 서구적으로 바뀌었으니;; 최원영도 쿨싴하다기보단 개그풍이고~ 전체적으로 그런 느낌이긴 하지만...만화에서 안보여줬던 에필로그적인 추가 에피소드는 괜찮았지만 웹툰같은 분위기는 포기해야 할 것 같습니다. 첫화는 너무 많이 봐오던 설정을 추가로 넣어서 별로였기도 했으니... 동양적 분위기에 맞는 소재는 살리고 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