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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롯데 vs 한화 경기 짧은 감상평

By 미노의 아직 녹지 않은 얼음집 | 2015년 5월 3일 | 
*어제 경기도 잠시 보는 도중에 외출하는 바람에 감상평을 남기지 못했네요 = 선발로 나온 이재곤은 덕아웃에 믿음을 주지 못하고 조기 강판 당하였다. 이재곤은 이런 모습을 계속 보이면 절대 1군에서 살아 남을수 없다. = 선발이 일찍 내려가서 불펜에서 여러명이 나왔는데 그중에서 제역활을 다한 선수는 심규범, 심수창 심씨 듀오정도, 이적하자 마자 등판한 이성민은 기존의 롯데 불펜과 다른점을 보이지 못하였고, 홍성민은 여전히 욕나오는 피칭을 하고 있다. = 타선에서는 오늘은 1회에 상대 실책을 틈타 나온 강민호의 그랜드 슬램이 아니었음 힘겨운 경기를 할뻔했다. 다행히 상대실책에 편승해 한번의 찬스를 살렸고, 경기 마지막에 추가점을 뽑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