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수원수구 [誰怨誰咎]By 과천애문화 | 2021년 2월 9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수원수구 [誰怨誰咎] [誰:누구 수/怨:원망할 원/誰:누구 수/咎:허물 구]누구를 원망하고 누구를 탓하랴.남을 원망하거나 탓할 것이 없다.#수원수구 [誰怨誰咎] [誰:누구 수/怨:원망할 원/誰:누구 수/咎:허물 구]누구를 원망하고 누구를 탓하랴.남을 원망하거나 탓할 것이 없다.[예문]▷ 세월도 유수 같다. 무남독녀 너 하나를 금옥같이 길러 내여, 봉황 같은 짝을 지어 육례 갖추어 여우자고 허였더니,오늘밤 이 사정이 사차불피 이리 되니 이게 모두 니 팔자라, 수원수구를 어찌 허리? 너으 부친 없는 탓이로구나. 칠십당년 늙은 몸을 평생 의탁헐까 허였더니, 허망히 이리 되니, 삼종지(의) 중한 법.......수원수구(2)사자성어(846)경희애문화(2855)누구를원망하고(1)누구를탓하랴(1)남을원망하거나_탓할것이없다(1)원망(2)탓(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