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도영 NCT <10> : 방귀가 잦으면 똥이 나와요 <오늘도 열일하시는 fever 슨상님> 도영 랜선 어머니들의 유구한 자랑거리 중에 하나가 '도영의 굿즈는 늘 품절된다'임. 나는 이에 대해 앞선 포스팅에서 "느그 도영이는 악성재고 될 거 뻔해서 아예 덜뽑는거"라고 했지만 도영의 랜선 어머니들은 그러한 사실을 세상이 무너져도 절대로 인정하지 못했음. 왜냐면 남들은 백 개 뽑아올 때 도영의 굿즈가 열 개 뽑힌다는 걸 인정하면 그건 곧 도영이 1군은 커녕 3군에도 들어가기 힘들다는 것이 공식적으로 땅땅 하고 확정되기 때문임. 근데 뭐 이해 못 할 일은 아님. 솔직히 내 새끼 인기 없다는 거 인정하고 싶은 에미가 어디있겠음. 비록 랜선자식 지갑으로 키운 나보다도 나이 많은 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