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카메라폰을 소유해, 숨을 들이마시는듯이 부담없이 사진을 찍어, 라이프 로그로서 남기는 것이 일상이 된 감도 있는 요즈음. 약 30년 전 타카베 토모코의 냥냥 사진 사건 소동 시절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만큼, 키스 스티커라든지 셀카 사진 등에서 일어나는 스캔들이 급증하고 있다. 엊그제 일어난 NMB48과 노키자카46과 같은 아이돌 유닛 멤버나 초인기 성우 히라노 아야의 유출 소동은 기억에 새롭다. 그런 가운데 또다시 현역 그라돌의 '유출 소동'이 일어났다. 이번에 키스를 하고있는 사진이 노출된 것은 타카시마 카호(高嶋香帆). 사진은 사이즈가 작지만 특징적인 사마귀의 위치 등 넷상에서는 '본인의 것이 분명하다'라고 그럴싸하게 속삭여지고 있다. 타카시마는 그라비아 아이돌의 등용문인 닛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