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 삼례역 앞 동네 걸어 삼례 터미널로... 이번에 19구간을 시작해 이서면에서 20구간을 끝냈고 21구간을 이서면에서 시작해서 삼례에서 끝을 내었는데 아침에 일찍 시작한 것도 아닌데, 점심시간 쯤 끝이 나게 되었다. 구간 걷기를 끝내고 삼례 터미널로 가며 이곳 저곳 구경을 하며 모처럼 여유를 부리며 간 길에 아름다운 볼 거리가 많아 이렇게 그림으로 소개를 하게 되었는데, 막상 그림으로 보니 눈으로 본
코리아 트레일 21구간(SK이서주유소~삼례문화예술촌)... 이서 주유소 근처에는 요즘 전주 에시 진행하는 혁신 도시의 규모가 굉장하다. 그래서 인지 벌판 이었던 곳에 도시가 생겨 아파트만 많고 주거 위주로 되어있어 동네분들 말씀 대로 저녁 늦게 서야 종점 에서 72번 버스로 전주 터미널 앞에 가서 자고 아침에 다시 주유소 앞으로 왔다. 오늘은 5시간 못걸리게 잡혀있는데 지인의 홈에서 본 비비정 근처의 아름다운 풍광을 만끽하고 오려 마
코리아 트레일 22구간(삼례문화예술촌~보석박물관)... 오늘은 지난번에 세코스 걸었듯이 길지만 두코스를 걸어 시간과 경비를 줄이려고 삼레 터미널로 시작 점을 생각 하였다. 22코스는 삼례 문화 예술촌에서 익산 보석 박물관까지 가서 점심먹고 다시시작 해 23구간 익산 에서 여산을 지나 연무대 쪽으로 이동하는 30키로가 넘고, 8시간 걸어야 하는코스인데, 오래 걷다보니 이동하는 속도 조절도 되고 또 힘들이지 않고 걷는 방법도 알아가고 있다.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