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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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등산, 짧고 굵게 염라길(1~2봉, 5피치) 릿지 산행
2022년 천화대 릿지, 석주길, 2023년 범봉 릿지, 흑범길에 이어 올해에는 이번에 염라길을 다녀왔다. 염라길은 1975년 요델산악회에서 개척한 암릉으로 석주길과 흑범길 사이에 위치한 암릉으로 짧지만 석주길과 흑범길에 비해 비교적 난이도가 높다고 알려진 암릉이다. 개념도상으로는 5.8에 불과하지만 실제 붙어보면 체감 난이도는 그보다 높아 쉽게 보고 갔다가 어려움을 겪는 경우도 있을 수 있겠다. 이번에 가장 크게 체감한 것은 등반 난이도는 5.8 일지는 모르지만, 들머리와 날머리 접근성은 5.12 급이라고 할만큼 꽤나 힘들었던 기억으로 남아있다. 염라길이 시작되는 거북바위 하단 들머리는 천불동 계곡 설악골 초입 다리에서 설악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