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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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ost아직 우승은 없다... 그런데 왜 메디힐은 손예빈이었을까
prologue 손예빈이라는 이름 이야기를 하려면, 솔직히 없는 것부터 말해야 한다. 아직 우승은 없다. 정규투어에서 누구나 기억할 만한 성적표를 꺼내놓을 수 있는 상황도 아니다. 그래서 이번 후원 소식은 자연스럽게 고개를 갸웃하게 만든다. 왜 지금이었을까, 왜 하필 이 선수였을까. 메디힐이 손예빈과 후원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은, 단순한 지원 뉴스라기보다 이 질문을 다시 꺼내게 만든다 결과보다 흐름 손예빈을 떠올려보면 아마추어 시절부터 이름이 자주 불렸던 선수다. 국가대표로 뛰었고, 한국 여자오픈을 포함해 여러 대회에서 아마추어 1위를 기록하며 눈에 띄었다. 한 번에 터지는 우승보다, 상위권 성적이 여러 번 이어졌다는 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