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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악산 운계출렁다리
감악산 출렁다리로 향하는 진입로는 범륜사 버스정거장에서 범륜사로 오르는 포장도로 오르막길의 도중에 있었다. 길 왼쪽에 공사중 출입금지라는 현수막이 걸려있는 바로 그곳이었다. 데크에 올라서서 산모퉁이를 도니 출렁다리로 이어지는 데크의 막바지 공사가 한창 진행중이었고 그 너머로 완공된 운계출렁다리의 모습이 시야에 들어왔다. 출렁다리가 시작되는 입구의 전망대 벽에는 감악산 출렁다리라는 명칭이 아로새겨져 있었다. 감악산 출렁다리는 길이 150미터로 국내에서 가장 긴 출렁다리다. 길이 150미터, 폭 1.5미터 규모이고 40밀리 케이블 4개를 다리 위아래로 설치하여 70킬로 몸무게의 성인 900명이 동시 통행할 수 있다. 지상 45미터의 높이에 설치되었고 초속 3

감악산 등산
등산하기 좋은 계절 가을이다. 날씨도 청명하여 오랜만에 배낭을 짊어매고 길을 나섰다. 오전 11시 40분 도봉산역에 도착했다. 1호선으로 환승을 기다리며 플랫폼에 서니 저 멀리 북한산 인수봉이 시야에 들어온다. 오후 12시 양주역에 도착했다. 양주역 2번 출구로 나와서 길을 건너면 커다란 버스정류장이 위치한다. 1에서 3섹터로 나뉘어져 있는데 오늘의 목적지인 감악산으로 가는 버스는 3섹터에 정차한다. 감악산 등산로 입구인 범륜사 정류장까지 가는 버스는 25번과 25-1번이다. 25번의 배차간격은 15분이고 25-1번의 배차간격은 50분이다. 오후 12시 20분 양주역 정류장에서 25번 버스에 승차했고 오후 1시 15분 범륜사 정류장에서 하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