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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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마루국제음악제 임혁필의샌드아트와 오케스트라 앙상블

부산마루국제음악제 임혁필의샌드아트와 오케스트라 앙상블

부산국제 마루음악제 에 초대 받았습니다 샌드아트와 오케스트라가 함께 하기 위해서입니다 자자 그렇다면 설치를 잘해야겠네요 포커스도 잘 맞추어야 화면에 샌드아트가 아주 잘나올테니까요 하하하 화면이 멋지게 나와야 음악의 감동도 배가 되잖아요 근데 표정이 진지한거야? 졸린거야? 어두운거야? 마루음악축제 ㅎ 마루국제음악제 샌드아트 글씨체는 나쁘지 않군 자 배경과도 함께 찍어보고 하하하 하울의 움직이는 성 ㅋ 오즈의 마법사도 샌드아트로 ㅎ 새가 멋지게 날아가는 모습도 샌드아트로 ㅎ 오케스라트라와 함께하는 샌드아트 정말 멋진작업이었습니다 샌드아트와 함께하는 부산국제 마루음악제였습니다

2월 공연 추천 시네마천국 필름콘서트 Cinema Paridiso

2월 공연 추천 시네마천국 필름콘서트 Cinema Paridiso

안녕하세요 듀스커버리입니다. 오늘은 2월에 볼만한 공연 추천해드리려고 해요. 듣기만 해도 가슴을 울리는 음악들이 있죠 :) 시네마천국 OST가 특히 그래요. 영화 자체만도 아름답고 감동적인데, 그 배경에 깔리는 음악 덕분에 감동이 더욱 크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 어린 시절 영화가 세상의 전부였던 소년 토토와 낡은 영화관 시네마천국의 영사 기사 알프레도의 애틋한 우정을 담은 감동적인 영화에요. 제 42회 칸영화제 심사위원 대상 제62회 아카데미 시상식 외국어 영화상 제47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외국어 영화상 등을 수상할만큼 완성도가 빼어난 명작! 이번에 국내 최초로 필름콘서트로 만나볼 수 있어요. 영화 상영과 오케스트라 협연.......

피아니스트 조성진(Seong-Jin Cho)과 국립 오케스트라의 협연을 케네디센터(Kennedy Center)에서 관람

피아니스트 조성진(Seong-Jin Cho)과 국립 오케스트라의 협연을 케네디센터(Kennedy Center)에서 관람

반응형 워싱턴DC 지역에 살면 많은 국립 박물관과 미술관 등을 공짜로 자주 구경할 수 있다는 장점은 이미 언급했었는데, 그에 더해서 클래식 음악도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국립 관현악단(National Symphony Orchestra, NSO)'의 공연을 볼 수 있다. 특히 유명한 음악가가 출연하는 케네디센터 연주회의 티켓 가격이 LA 디즈니홀이나 뉴욕 링컨센터에 비해서 싼 것이 큰 이득으로, 이미 소개했던 바이올리니스트 길샴(Gil Shaham)에 이어서 일주일만에 또 다른 연주자의 공연을 보러갔다. 그 전에 토요일 점심을 맛있게 먹었던 우리 동네 식당을 잠깐 소개하면, 미션비비큐(Mission BBQ)는 "The American Way"를 모토로 하는 바베큐 전문 레스토랑이다. 가게 주차장에는 검게 도색하고 성조기를 뒤에 꽂은 군용 트럭이 세워져 있는데, 짐칸에 실린 거대한 바비큐 그릴에서 알 수 있듯이, 출장 케이터링 서비스에 이용되는 차량이라고 한다. 그 옆에 주차된 하얀 경찰차는 물론 장식용이 아니고... 보안관(sheriff)들이 점심을 사먹으러 타고 온 것이다~ 이웃 메릴랜드에서 시작된 이 체인점은 미동부를 중심으로 현재 130개 이상의 점포가 있는데, 창업자 두 명이 텍사스에서 캔자스시티, 캐롤라이나에서 세인트루이스까지 미국에서 유명하다는 BBQ는 전부 먹어보고 가장 '미국적인 맛'을 보여주는 것을 목적으로 만들었단다. 또 일부러 첫번째 점포를 9·11 테러 10주년에 맞춰서 오픈할 정도로 애국적인 테마로 운영이 되어서, 군인과 경찰 및 소방관 등을 기리는 장식들로 꾸며져 있고, 그들에게 할인이 제공되는 것은 물론이다. 우리가 주문한 텍사스 정통 브리스켓(Brisket)과 베이비백립(Baby Back Ribs)은 둘 다 기대이상의 맛이었고, 특히 백립은 대륙횡단을 하면서 세인트루이스(St. Louis)에서 먹었던 그 때를 떠올리게 했다. 그렇게 점심을 잘 먹은 후에 오래간만에 차를 몰고 케네디센터에 도착해, 지하 주차장에서 올라오면 바로 만국기가 좌우로 걸려있는 Hall of Nations 통로가 나온다. 왼편의 태극기가 이 날따라 특히 눈에 띄었던 이유는 협연자가 조성진(Seong-Jin Cho)이었기 때문이다. 요즘 클래식 검색을 좀 했더니 페이스북에 알아서 떴던 광고 화면인데, 조(Cho)와 조(jaw)의 두운(頭韻, alliteration)을 맞춘 표현이 재미있어서 가져와 봤다. 조성진은 2015년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했고, 현재 가장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고 있는 한국인 피아니스트 중 한 명으로 평가 받는단다. 저녁 8시 공연까지는 시간이 많이 남아서, 꼭대기의 케네디 대통령 전시실을 먼저 잠깐 구경했다. 국립 공연장인 케네디센터(Kennedy Center)는 암살당한 케네디 대통령의 기념관 역할도 하는데, 이에 대해서는 여기를 클릭해 보시면 된다. 케네디 재임시절인 1963년 1월에 루브르의 모나리자를 여기 DC의 내셔널갤러리에서 대여 전시를 한 적이 있다고 한다. 재미있는 체험시설이 새로 생겨서 보여드리는데, 세로 화면 앞에 서서 카메라를 쳐다보면, 예전에 국립 초상화 미술관(National Portrait Gallery)에서 봤던 케네디 대통령 그림과 같은 스타일로 각자의 초상화를 그려주는 서비스였다. 위기주부의 얼굴이 그려지는 모습을 짧은 영상으로 보실 수 있는데, 마지막 QR코드를 스캔해서 파일로 다운로드를 받는 것도 가능했다. 이렇게 공짜 초상화도 하나 건지고, 카페에서 간단히 샐러드로 저녁을 먹은 후에 다시 아랫층으로 내려갔다. 콘서트홀의 입장을 기다리는 사람들인데, 이 날은 특히 검은 머리... 그 중에서도 한국분들이 아주 많이 오셨다. 우리 좌석은 1층 관람석의 오른쪽 가장자리로 나중에 피아노를 치는 조성진의 앞머리가 흔들리는 모습을 잘 볼 수 있었다...ㅎㅎ 오랜만에(?) 부부 셀카 한 장 찍어 뉴욕에 있는 딸에게 보내주고, 처음 들어보는 Carlos Simon의 "Wake Up! Concerto for Orchestra"라는 곡으로 음악감상을 시작했다. 워싱턴포스트에 실린 이번 공연의 모습으로, 조성진은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4번(Beethoven’s Piano Concerto No. 4)을 연주했다. 앵콜곡으로 역시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8번 '비창(Pathetique)'의 2악장 연주를 마치고 인사하는 모습을 직접 찍은 사진이다. 1부를 마친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앉아 기다려야 하는 앵콜 공연이라서 당연히 하나만 했는데, 솔로 콘서트에서는 재미있는 곡으로 많은 앵콜이 가능하다고 하니 기회가 되면 한 번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약간의 관객들이 빠져나간 2부에서 쇼스타코비치 5번 교향곡(Shostakovich’s Fifth Symphony)의 모든 악장을 마치고 NSO 지휘자와 단원들이 인사하는 모습이다. 현재 내셔널심포니의 음악감독인 지아난드레아 노세다(Gianandrea Noseda)는 영국의 런던심포니 객원 지휘자로도 활동하고 있는데, 조성진이 쇼팽 콩쿨에서 우승한 이듬해인 2016년에 도이치 그라모폰과 전속계약을 하고, 처음으로 스튜디오 녹음으로 음반을 낼 때 협연한 런던심포니를 지휘한 인연이 있다고 한다. 아래 배너를 클릭해서 위기주부의 유튜브 구독하기를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반응형

바이올렛 에버가든 오케스트라 관련 (2)

無錢生苦 有錢生樂|2022년 3월 11일

제목대로, 국내 정식 발매되는 바이올렛 에버가든 오케스트라 2021 Blu-ray(이하 BD)에 대해 간단하게 씁니다. 1. 정발 BD는 올해 1월에 선행 발매된 일본 발매판 BD와 A/V 사양은 동일(1080i, 돌비 트루HD 2.0ch & 돌비 애트모스)하고, 한국어 자막이 있는 것만 다릅니다. 2. 참고로 국내에서도 개봉했던 극장 스트리밍용 마스터와 본 BD 간의 차이가 하나 있는데, BD에선 스트리밍판에 있던 이런저런 판매 상품 소개가 제거되고 그래서 전체 러닝타임이 상영 당시 대비 약간 줄었습니다. 3. 더불어 BD 기준 2시간 6분께에 True씨가 입으로는 (일본어로)'감사합니다.'라고 말하는 부분에 실제 말소리가 안 나오는데, 이건 스트리밍판에서도 동일합니다.(그래서 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