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모테하우스

아니마 옐 12화 完 카나 이제보니 키가 큰편이였군요 마지막에 시리어스도 살짝 가미해준 아니마 옐 12화 完! 이 작품도 시리어스 없는 전개로 가나했는데 마지막에 살짝 추가를 해주네요 아주 살짝 스파이스같은 느낌으로 말이죠 개인적으로 이런류의 작품은 딱 이정도의 시리어스가 적당한거같기도하네요 너무 과한 시리어스는 너무 분위기가 안어울리기도하고 특히나 개그가 많이 가미된 밝은 분위기의 일상물의 경우에는 더욱이 말이죠 물론 이 작품은 일상물이 아니라 부활동물로 이보다 좀 더 1화분량의 시리어스 전개를 했어도 나쁘진않았겠지만요 그런의미로 총점을 매기면 작화 솔직히 마지막까지 캐릭터 디자인과 치어리딩이 어울린다고 보진않지만 그래도 괜찮았습니다 스토리 주제에 충실했던 작품! 예전에도 이런말을 했었

1.히모테 하우스 11화 아니 이름들 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썸했던 히모테 하우스 11화! a파트...목욕탕...신음...ㅗㅜㅑ 뭔가 비트코인의 이야기를 한거같은데 전혀 귀에 들어오지않았습니다... 뭐 그건 그렇고 토키요 떡밥은 대체 어떤 전개를 위한것인지... 떡밥은 언제부터였는지는 정확히 기억은안나지만 아마 7화부터였나?였던거같고 8화였나 그때부터 성우도 캐릭터도 토키요(시바리)로 바뀌였는데...대체? 2.골든 카무이 2기 11화 이 와중에 감옥 죄수 700명까지... 난장판도 이런 난장판이 따로 없는 골든 카무이 2기 11화! 7사단의 압도적인 화력에 아바시리 감옥은 개털리는군요 근데 이와중에 감옥죄수들을 풀어버려서 또 한번의 난장판... 이거 아시리파와 달걀귀신이 만

1.히모테 하우스 10화 가슴이 파워스팟! 여러모로 어썸했던 히모테 하우스 10화! 이번화는 어썸한 부분이 참 많았네요 ㅋㅋㅋㅋ 타에짱의 가슴이 파워스팟드립이라던가 에니시의 교성 미나모의 오타쿠 연기까지 ㅋㅋㅋㅋ 어썸했네요 그중에서도 마지막의 에니시와 냐링의 메이드 안마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실사로 굉장히 보고싶어지더군요 2.아니마 옐 10화 부끄러움으로 타버릴정도 ㅋㅋㅋㅋ 부가 되서 첫응원과 합숙까지한 아니마 옐 10화! 첫응원은 어째서인지 만화연구부 ㅋㅋㅋㅋ 거기다 응원이라기보단 도움? 뭐 그건 그렇고 중요한 부분은 합숙이였는데 합숙! 바다! 수영복! 하지만 캐릭터 디자인의 한계상 수영복이 그다지...크흠 뭐 작품자체가 에로를 노리는 작품이 아니기도하지만요 3.노을

1.히모테 하우스 9화 당황한 표정 너무 긔엽네요 ㅋㅋㅋㅋㅋ 또 요상한 각본을 보여준 히모테 하우스 9화! 이번 a파트도 어디까지가 애드립이고 대본인지 모르겠지만 이런류는 아무래도 애드립이 빛이 나는 작품인데 애드립이 최소화 되면 좀 아쉬워지네요 그래도 b파트의 tpp에 당황한건 긔여웠습니다 ㅋㅋㅋㅋ 2.골든 카무이 2기 9화 아니 그만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알몸 퍼레이드가 되버린 골든 카무이 2기 9화! 아니 저번화부터 왜이랰ㅋㅋㅋ 작가가 원작에서 이쯤부터 여성향으로 본격적으로 밀어주기 시작한것인지 갑자기 그뉵그뉵 서비스씬이... 뭐 남정네가 많고 여캐가 적은 작품이라 누가봐도 남성향보단 여성향에 가까운 작품이긴한데 이거 너무 당황스럽거든요 ㅋㅋㅋㅋ 3.블랙 클로버 61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