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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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posts[미스트롯2] 남초픽은 쓸 데가 없다
와 레알 ㅇㅈㅇㅇㅈ짤 양지은 오늘 너무 안전하게만 불러서 왜 이러지?!??했는데 문투 점수만 보면 안전하게 불러서 평점만 따면 무조건 이기니까 당연한 전략이네요. 실제로 2등인 다현이는 실수해서 홍지윤에게 따라잡혔으니 결과로도 확실히 보여줬습니다. 홍지윤이 3등이라니 역시 남초픽은 쓸 데가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승리호] 착한 국산 더빙 SF 외화
코로나때문에 결국 극장에서 개봉하지 못하고 넷플릭스에 팔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영화인 승리호입니다. 우주SF의 불모지에서 제대로 도전하는 작품이라 기대를 많이 내려놓고 봤습니다만... 그럼에도 국산 SF라고 꼭 좋은 쪽으로만 봐줘야 하는가 싶은 많이 아쉬운 영화네요. 제목이 말이 안되는 것 처럼 보면 내내 이게 서프라이즈 우주판인가 싶은 외국배우들과 쌍팔년도 후녹음같은 발성 공간감에 외화시절을 보는 느낌의 방화시절(?) 시나리오까지 캐릭터들이 아까운 작품입니다. 전체관람가정도라 가족이 보기에는 괜찮을 것도 같네요. 사실 캐릭터는 카우보이 비밥이야기가 많이 나왔는데 명작에 비비기엔 평범하긴 하지만 그래도 요즘 트렌드에 맞아서 깊이만 좀 더 쌓았으면 좋았을 정도긴 하네요.
[롤러코스터 리부트] 최고의 코너, 가족의 초상
롤러코스터가 리부트로 돌아왔는데 금방 끝났네요. 추억보정으로 봤지만 사실 코너들이 재탕이 많고 송진우의 MBTI는 특히 진짜 넘 별로였던지라;; 양세찬과 정신혜, 문세윤, 정가은 등 많이 나오긴 했지만 백미는 72초 TV의 포맷을 가져온 가족의 초상였네요. 안석환, 박선아, 최승윤, 위지원, 김경환이 열연했는데 뭔가 옛날 코너였던 마네킹 신드롬과 두 여자를 적절히 섞어 기본 베이스를 무표정으로 가다보니 꽤나 재밌네요. 배우들 케미도 상당했고 진짜 보면서 빵빵 터졌던 ㅜㅜ 최승윤과 위지원, 최승윤은 두 여자 시즌1에서부터 나와서 그런지 딱 이고 위지원도 맹한 페이스라 대비가 잘 되서 쿵짝이 진짜 미친ㅋㅋㅋㅋㅋ 부모 역의 안석환과 박선아도 진짜 도랐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치와 씨팍] 다시 오지 않을 자유
2006년도 작품이 코로나로 인한 재개봉 열풍을 틈타 극장에 걸리면서 볼 수 있게 되었네요. 아치와 씨팍은 당시 오인용이라던지 강한 풍자와 자유가 보장되던 시절이라 사실 볼 마음이 그렇게 들지는 않았던 애니인데 지금의 문화 검열 시대에 돌아보니 진짜 다시 오지 않을 자유의 영화라 또 다르게 와닿네요. 그때만해도 앞으로는 더욱더 자유로운 창작의 시대가 오리라고 봤기에 가벼이 넘겼던 영화인데 이제보니... 자유 이외에 애니로서의 완성도도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이제야 10만이 겨우 넘을정도로 흥행이 많이 되진 않았지만 대명사격으로 회자되는 매니악한 작품이라 그리 기대를 안했더니 그런가 유려하진 않지만 2006년도 갬성으로 거친 캐릭터들이 꽤나 좋았네요. 성우진도 신해철,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