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디자이너리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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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신림 순대촌 모임. 새로찾은 대형카페 디자이너리 카페
신림 순대촌 백순대 디자이너리 카페 후기 어제는 신림에서 모임이 있었다. 불혹을 앞둔 이 만남은 계절과도 잘 어울리는 만남이지 않았나 싶다. 푸릇하고 이글거렸던 여름을 보내주면서 가을 초입의 서늘한 공기 속에서 건네는 따뜻한 안부 인사 같은 모임이랄까ㅎㅎ 오늘의 글은 후기보다는 기록용이니... 기억에 남길 만한 이야기만 적어봐야겠다. 어제 자 출석 설지, 박년, 개미숲, 트리플, 개가. 오랜만에 각자 모아 온 이야기를 풀어놓는데 첫 이야기부터 도파민이 싹 도는 박년의 발 아픈 무당 꿈 얘기로 시작해서 육아 이야기로 시간을 가는 줄 몰랐다. 박년네 구.용득 현.유림이는 벌써 일어나 서는 것이 가능해졌고 고등학생 학부모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