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 리조트 추천 가야아일랜드 숙소 최고By 딸기소보루의 ' Hobbylog ' | 2024년 4월 29일 | 해외여행동남아 여행지 중 좋아하는 곳인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특히, 코타키나발루 리조트가 너무 좋아서 좋은 추억으로 남은 여행지인데요. 시내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인 가야아일랜드를 추천하면서 제대로 소개할 테니 참고해 보세요. :-) 저는 시내에서 2박을 하고, 가야아일랜드에서 2박을 했는데 코타키나발루는 숙소가 정말 중요했어요! 코타키나발루의 가야 아일랜드는 해양 보호구역에 위치한 곳인데요. 그래서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에메랄드빛 해변까지 만끽할 수 있어서 따로 투어를 할 정도로 인기 있는 곳이었으니 추천해요! 그럼 시내에서 코타키나발루 리조트까지 가는 법부터 소개를 할게요. 가야 아일랜드 리조트 가는 법 제.......코타키나발루가야아일랜드리조트(2)코타키나발루(205)가야아일랜드숙소(1)코타키나발루숙소추천(10)가야아일랜드리조트(8)코타키나발루숙소(48)코타키나발루리조트추천(7)코타키나발루리조트(45)코타키나발루가야아일랜드(5)코타키나발루 패키지 여행 비오비 숙소 하얏트 센트릭 호텔 + 여행스냅By 나나와 그림이의 하루 | 2024년 4월 16일 | 코타키나발루 여행 사진, 글 ©️ 나나 가장 예쁜 순간을 담아주는 코타여행을 소개합니다. 프사 매일 바꾸고 싶게 해주는 보정본이 수십장이다. 3박5일 패키지를 다녀오는데 일정 내내 전문 사진 작가가 함께 하는 여행이다. 그리고 분명 전에도 갔던 곳인데 그 안에서 다른 시점의 사진 스팟들도 새롭게 알게되서 너무 좋았다. 남들 다 가는 곳 보다 아니 이런곳이!? 싶은 곳 어떠냐구우~ 첫날 밤 늦은 시간에 도착을 했을때부터 개별차량으로 픽업을 해주고 처음 2박은 비오비숙소를 이용했는데 체크인까지 상세히 알려줘서 비대면 셀프체크인을 할 수가 있다. 보안이 잘 되어 있다. 엘리베이터도 카드키가 있어야 이용을 할 수 있으니 안심이.......코타키나발루(205)코타키나발루패키지(33)코타스냅(1)여행스냅(1)코타키나발루숙소(48)코타키나발루호텔(43)코타키나발루패키지여행(13)코타키나발루여행(210)코타비오비(9)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시내 숙소 추천 코타키나발루 시티투어 스냅 후기By 당신의 일상은 안녕한가요? | 2024년 4월 15일 | 국내여행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다녀왔어요. 코타키나발루 숙소 추천 정보와 코타키나발루 시티투어 스냅 사진 찍은 후기 적어봅니다. 항공권과 숙소 예약은 직접 했고요. 투어는 현지 여행사 코타비오비에 맡겼어요. 투어 뿐만 아니라 스냅 사진까지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어서 좋은 곳. 1. 코타키나발루 숙소 추천 코타키나발루 숙소 가격이 부담 없는 수준이라 좋았어요. 다른 휴양지에 비하면 호텔 가격 낮은 편이네요. 이번 여행 숙소는 5성급 메리어트 호텔 골랐는데요. 바다 앞에 위치해 탁 트인 오션뷰 자랑하는 방이었어요. 호텔 가격은 10만원 대였죠. 호텔 예약은 아고다나 여기어때 등 호텔 예약 사이트 통해서 예약하면 돼요. 코타키나발루.......코타키나발루시티투어(20)코타키나발루숙소추천(10)코타키나발루자유여행(82)코타키나발루숙소(48)코타키나발루스냅(3)코타키나발루 숙소 추천 샹그릴라 라사리아 코타키나발루 리조트By 책상에서 즐기는여행이야기 | 2024년 4월 1일 | 해외여행코타키나발루 여행을 갈 때 가장 중요한 건 코타키나발루 숙소 선택일 거 같은데요 가장 이상적인 건 4박 이상 투숙을 하면서 2박 정도는 호텔에 투숙하며 관광을 다니고 나머지 일정에 시설 좋고 음식 맛있는 코타키나발루 리조트 투숙하며 휴양을 즐기다 오는 일정일 거 같아요 코타키나발루에서 휴양하기 좋은 리조트 중에 코타키나발루 샹그릴라 인기가 무척 좋은데요 그런데 샹그릴라가 코타키나발루에 2곳이 있어요 한 곳은 샹그릴라 탄중아루이고 또 다른 한 곳은 샹그릴라 라사리아 인데요 두 곳 모두 좋은 리조트이지만 아이 동반으로 갈 때 수영장 시설이 좋은 탄중아루 샹그릴라가 좋고 커플 여행으로 조용한 곳에서 휴양을 즐기려면.......샹그릴라라사리아(5)코타키나발루숙소(48)코타키나발루샹그릴라(11)코타키나발루리조트(45)First1234567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