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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오 극장판 감상
여차저차 미뤄 뒀던 더블오 극장판을 오늘 보게 되었습니다. 시간도 남고 해서 (.....) 생각해보면 과거 W도 그렇고 더블오도 그렇고 극장판을 통해서 전달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깔끔하게 말해서 슈로대 Z시리즈에서 두 건담 애니매이션들의 훌륭한 크로스 오버 시나리오가 나오지 않았을까 생각 되네요 개인적으로는 마리나 보다는 펠트X세츠나 쪽을 많이 응원 했는데 결말도 그렇고 되게 아쉽군요 의식 불명 되었을때의 세츠나 시점을 제 좋을대로 표현해 보자면... [의식 불명인 상태에서 과거의 자신이 걸어왔던길... 그리고 자기와 함께 했던 동료들의 이야기 속에 마지막으로 비추는것은 펠트가 줬던 저 꽃.. 많은 상징이 있습니다.] [단순히 동료가 건네준 꽃이 아니라 이 꽃 자체가 세츠나에겐 안식이 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