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란무답제마즈데이브레이크

SF 해적들의 로망 현란무답제 마즈데이브레이크 처음 투니버스에서 방영전 작은 그림으로만 봤을때는 해양에서 치고박고 부수는 메카닉 액션인가? 했다. 하지만 로봇 메카닉은 단지 부속품에 불과했을뿐 바다를 누비며 자존심과 긍지가 높은 해적들의 로망이야기가 이작품의 주된 내용이였다. 어느 미래, 해양이 넘치는 화성을 개척한후 더욱 더 나아가서 지구정부의 압박을 받고있는 시대 화성주민들의 경제와 삶은 날이갈수록 힘들어지고 있다. 그런 슬럼가에서 나이어린 본 남매와 살아가며 일하고 있는 그람. 하루하루 일자리도 없는가운데 악인과의 교섭을 피한 그람의 이야기를 엿들은 본은 생활비를 위해 그 사람을 돕다 군에게 들키고 그람이 구해주지만 사건에 휩쓸려 물에 빠지고 만다. 그때 목걸이의 팬던트가 빛나면서 라운드 버클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