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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ost절강성 강산(江山)시 신선거(神仙居)
문선교(問仙橋) 입니다이 다리에 와서 신선들이 어디 계시냐고 물으면 가르쳐 줄려나?신선거는 북송의 3대 황제인 진종이 "신선이 사는 곳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중국의 가장 높은 곳에 자리 잡고 있는 5A급 풍경구 중 하나 입니다 깎아 놓은 절벽에 만든 잔도 입니다옆 모습이 장군을 닮았다 하여 장군암(將軍巖)이라고 합니다신선거 풍광을 관람할 수 있는 전망대인 관경대(觀景臺) 입니다소동파(蘇東坡)는 이 절벽을 보고는 "병풍의 그림 같다"라고 말 했습니다중국의 오악(五嶽) 중에서 가장 험하다는 서안(西安)의 화산(華山)에 오른 기분 입니다 높이 919m의 관음봉(觀音峰) 입니다 왼쪽의 이 바위는 누구 얼굴을 닮았을까요? 멀리에 관음종이 보입니다장랑산은 강산(江山)시의 지앙랑산(江郞山)을 말 합니다 강산시 시내로 들어 갑니다고층건물이 하나도 보이지 않습니다 ~아마도 현(縣)으로 있다가 시로 승격된 현급시로 보입니다. 제가 20 년 전에 구입한 중국지도 책자에는 신선거는 나오는데 강산시는 없었습니다도로 변에 물건을 길 위에 내놓고 파는 것은 여행하다 보면 지방도시에선 흔한 일 입니다말린 약재를 벌려 놓고 팔고 있습니다이런 이름도 모르는 약재를 몸에 좋다고 해서 거리에서 함부러 사면 안 됩니다같은 이름의 약재라 해도 중국 토양에서 자란 것과 우리나라 토양에서 자란 약재는 약효가 다를 수 있기 때문 입니다부작용이라도 나면 큰 일이지요 ~ tag : 강산시, 신선거, 관음 봉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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