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 오브 갓 (2002) / 페르난도 메이렐레스 + 카티아 룬드By 기겁하는 낙서공간 | 2020년 7월 30일 | 출처: IMP Awards 빈민 중의 빈민이 떠밀려 터를 잡은 리우 데 자네이루 최대 빈민가의 별명이 [시티 오브 갓]이고, 여기서 자랐지만 범죄에 발을 들이지 않고 사진작가가 되고 싶었던 부스카페(알렉산드르 로드리게즈)의 관찰로 그가 살았던 시대를 서술한다. 소년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강도에 나섰 알리스브라가(2)실화(240)빈민가(1)마약(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