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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posts삼척으로 떠난 버스여행02
저녁시간을 나름 기대하며 삼척바다 일대를 돌아다녀봤지만, 딱히 맘에 든다고 할만한 집은 없어서, 가장 크고 유명한 일미어담이라는 식당으로 발을 옮겼다. 여행전에 살펴봤던 블로그에선 줄 서는 맛집이라고 얘기 하던데 운이 좋았던 것인지, 기다림 없이 바로 자리를 안내 받을 수 있었다. 우리가 주문을 하고 기다리는 동안 사람들이 많아져 바로 줄서는 광경을 보면서 살짝 흐믓하기도... 정식같은 메뉴였던거 같은데... 생선구이와 간장게장이 나왔다. 간장게장은 별로 잘 먹지 않는 음식이라 생선구이를 주로 먹었고, 삼척 간 김에 동해 라는 소주 맛을 봤는데... 이슬이나 처음처럼이 나은 편이다. 그래도 바다를 보며 맛있게 음식을 비우고 숙소로 돌아왔다. 숙소에서도 맥주 몇 캔과 간단한 안주로 회포를 풀려 했으나

의정부에서 감곡, 충주 버스터미널
충주로 가야할 일이 생겨서 오랫만의 버스투어 충주로 가는게 오전에 없어서 의정부버스터미널에서 감곡으로 들렸다 가야했네요. 특이했던 것은 금연벨, 보통 담배피는 사람을 직접적으로 문제제기하기가 힘든데 벨을 누르면 금연 안내방송이 나온다고 합니다. 그에 추가로 직원이 한바퀴 돌면서 직접 지도를 한다면 좋겠지만 아직까지 그렇게는 안하는 듯;; 벌금이나 지도가 거의 먹히지 않는데 공공장소에서는 좀 이뤄졌으면 좋겠습니다. 어쨌든 처음 봤는데 공공장소에 많이들 달아줬으면 싶더군요. 그래도 옛날처럼 터미널에서 담배피는 사람은 별로 없는 듯~ 감곡버스터미널, 시골인데다 정차가 짧아 거의 일반버스 기다리듯 해야 했던;; 버스시간표나~ 충주버스터미널, 추억의 판넬박스 버

대구(남부)- 표충사간 시외버스루트
대구 남부 시외버스터미널입니다. (카드 결제 가능) 대구(남부) - 청도 - 밀양 - 표충사 버스입니다. 표충사 - 금곡 - 밀양(터미널)로 가는 시내버스(마이비체계라서 KB 후불제교통카드 사용 가능)밀양 버스터미널입니다. (카드리더기 없음, 현금영수증 발급 가능) 창녕 - 밀양간 버스가 급 밀양 - 청도 - 경산 - 대구(남부) 버스로 변신(...)

2012 태국 파타야, 방콕 여행기(7.3~4)
파타야 동부버스터미널에서 모칫역으로 향하는 버스를 타고, 람부뜨리빌리지로 가는 계획이었다. 모자 꾹 눌러닫고 덜컹이는 잠을 찾고 있는 중 지인이 "여기가 센트럴인 모양이야. 내리자...어서!" 이 곳이 처음이었지만, 방콕은 아니라는 걸 확신했다. 우린 ㅠㅠ 행인1을 거쳐, 행인2분의 도움으로 근처 BTS로 올 수 있었다. 방나역... 한국으로 치자면 목적지는 서울인데 경기도 인근에서 하차했다고 할까. ㅎㅎ 여차 여차 땀 삐질삐질 흘리며, 람부뜨리 빌리지 숙소 도착! 이름 값을 하는 곳인 만큼 나쁘진 않았다. 카오산로드로의 접근성이 우선 편했고, 옥상 수영장도 나름 만족! 카오산거리와 람부뜨리거리에는 특별한 것이 없다. 단지 그 거리를 오가는 여러 인종의 사람들이 특별할 뿐이더라.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