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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1 v리그 경기 결과
여자부는 도공과 흥국이 이번 시즌 3연속 맞대결에서 5꽉까지 갔고 이번에는 도공이 웃었습니다. 김종민 감독은 SBS 이정철 해설위원과 여자부 감독 최다 승수 타이(157승)으로 이번 시즌에만 두번째 SBS Pick에 선정되었죠. 과거 남자부 대한항공 감독 시절(2013~2016) 포함해 통산 200승 반열에도 올랐습니다. 공교롭게도 다음 상대가 과거 이정철 해설위원이 2011~2019시즌까지 8년간 이끌었던 통장이라네요. 남자부는 현캐가 삼화에 3-1로 승리하면서 삼화를 8연패로 몰아넣었습니다.
2025.12.10 v리그 경기 결과
장충에서 통장이 GS를 셧아웃시키고 여오현 대행 4전 전승을 달립니다. 진짜 김호철이 싫어서 태업한 건지 김호철이 나가니까 이때다하고 뒤늦게 경기력이 향상되네요. 연승 기간 동안 만난 팀들이 흥국-페퍼-정관장-GS...이제 일요일에는 선두 도공을 만날텐데 그 기세가 도공에게도 통할지? GS는 레이나의 부상공백이 길어지면서 자연스레 부담이 커진 실바가 클러치 범실이 많을 정도로 오늘 부진이 컸습니다. 그러다보니 오늘 팀에서 최다 득점을 기록한게 유서연(17득점)인데 실바가 그보다 낮으면 말 다했죠. 남자부는 우리카드가 한국전력을 업셋했는데 장충 연고 남매가 이렇게 희비엇갈리네요.

2025.12.9 v리그 경기 결과
여자부는 현건이 페퍼에 3대1 승, 남자부는 5꽉 끝에 옥저가 KB에 3대2로 승리를 거둡니다. 페퍼는 5연패, KB도 3연패에 빠집니다...
정관장이 '김연경 신인감독' 막내 인쿠시를 불렀다... 최하위 팀의 반전 카드?
prologue 정관장이 결국 분위기를 바꿀 새 카드를 꺼내 들었다. 시즌 초반 부진으로 최하위까지 떨어진 상황에서 변화를 택한 건 충분히 이해된다. 그 선택지가 바로 '김연경 신인감독' 프로그램에서 성실함과 성장 흐름으로 눈에 띄었던 인쿠시라는 점이 특히 흥미롭다. 예능에서 보았던 인쿠시는 감독의 지시를 빠르게 흡수하고 그대로 플레이로 옮기는 모습이 돋보였다. 아직 어린 선수지만, 팀 안에서 제대로 배우면 더 큰 공격수로 성장할 여지가 충분하다. 그럼 정관장이 인쿠시를 영입한 배경을 살펴보도록 하자. 1. 정관장은 왜 인쿠시를 선택했을까? 정관장이 아시아쿼터를전격 교체한 건 단순한 '선수 변경'이 아.......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