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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포경수술 중학생 인권은? 제작진 사과함
살림남2 포경수술 중학생 인권은? 제작진 사과함 뉴스도 보고 영상 클립 내려가기 전에 관련 클립도 봤는데, 진짜 우리나라는 너무 불평등한 것 같다. 내가 고래잡은 것도 아닌데 내가 방송 보면서 내가 기분 나빠졌고 진짜로 보기 불편했다. 심지어 고등학생도 아닌 중학교 다니는 애들 데리고 뭐하는 짓인지, 자막도 가관이다. "세계 최초 5인 릴레이 포경 수술 종료". 여기 살림남2 작가진들은 성인지 감수성도 없나? 그리고 불편했던 감정을 느낀건 비단 나뿐만이 아니었던 것 같다. 방송 끝나고 해당 프로그램 시청자 게시판이 말그대로 초토화가 되어서 살림남 뚜까 맞고 있는 중. 올해 볼 욕 하루만에 다 본 것 같다. 궁금하면.......

포경수술에 대한 독일사회의 논란
Beschneidung : 베어냄, 끝을 자르기, 절단, 할례... 독일어 사전에서 찾아본 '베슈나이둥'이라는 단어의 뜻입니다. 최근 독일 뉴스를 보다가 이 단어와 함께 관련 소식이 자주 나오길래 좀 관심있게 들여다 보았더니, 그 내용이 사뭇 심각합니다. 내용인 즉, 남자아이들의 포경수술은 특정 종교적 신념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에 부모가 이 수술을 어린아이에게 강요하는 것은 인권침해라는 독일법원의 판결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대개의 유럽사회에서 이 수술은 어떤 종교적 이유가 아닌 이상, 꼭 해야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 문제가 독일에서 도마 위에 오르게 된 것이죠. 우리나라에서는 종교적인 신념에 의해서 남자들이 이 수술을 받는 것도 아니고, 위생적 관점 혹은 남들 다하니까(?) 해야 하는 수술로 인식되고 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