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 ルールーの声優(田村ゆかり)が演じたキャラ動画の詰め合わせ 메루루! 메루루! 메루루! 키랏! 헤에~ : 모 못된 여동생 (과연 마법소녀!) 기린마,프로즌을 방법하고 큐어 멜로디와 대결을 벌임. (사사건건 자기 일에 훼방놓은 4차원인에게 나중에 복수함) 잘 알려진대로 하나사키 츠보미도 방법함. (친구만들기!) 큐어 에코와 같이 도둑질함 힐다가 빠진데 아쉽네요.(하나사키 츠보미와 또!)
좀 서두르지 않았으면 더 나았을 텐데... 템포가 빠르다 보니 감정이 고조되는 속도를 못 따라잡겠어. 특히 이치고의 개심이 좀 이해하기가 어렵던데 이런 점에서는 트리거의 전작인 킬라킬 쪽 이 보다 사람을 개심시킨다는 점의 속도에서는 적당했었다. 류코 세뇌 푸는 장면이 바로 그것인데 마코와 센게츠가 좀 해괴하게 웃기긴 했지만 세뇌 푸는 장면으로서는 설득력이 있었다. 이건 물론 그것과는 경우가 다르지만 어쨌든 사람이 타인을 다르게 보는 계기 정도 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 규룡은 인간과 유관한 게 이미 확실시됨. 혹시 그 “불합격”하고 사라진 아이들과 뭔가 관련 된 건 아니겠지? 그런데 그렇게 생각할 경우 프랑크스 파일럿 양성시설은 규룡 코어 양성시설과 동일하다고 봐야 할 텐데 왜 규룡 코어를 적인 규룡들에
왠지 미묘한 느낌이 드는 게.... 그 어른들이 주인공들에게 그리고 다른 아이들에게 투여하는 황혈구 촉진제인가 결국 소위 그들이 말하는 “용화”를 일으키기 쉬운 몸으로 만들어버리는 거고 결국 그들도 인간 이 아니게 되어버리는 거 아냐? 제로투는 이미 유전자 단계에서 보통 인간과는 다른 존재로 설계되어 있었고 어떤 의미 로는 황혈구 촉진제인가는 제로투의 유전자 연구에서 나온 결과물 즉 보통 사람을 제로 투와 같은 존재로 만드는 그런 약제 아닐까? 이러면 참 아이러니해진다. 제로투는 규룡을 죽여야 사람이 된다고 믿었지만 가면 갈수록 본인은 인간이 아니게 되고 스스로를 사람으로 여겼던 아이들도 점점 사람이 아니게 되 어 가고 이미 사람취급도 안 받게 되었으니... 이렇게 놓고 보니 제로투는 궁극의 비극의 히
재생 Hiroyuki Sawano - Perfect Time <Version 2> ft. Mika Kobayashi & mpi 제로투에게 바치는 노래. 물론 원래 일곱대죄의 엘리자베스를 위한 노래이지만 묘하게도 제로투에게도 어울리는 것 같다. 역시 “고독”이 키워드일까? 왠지 어디서 많이 본 것들로 차 있네? 퀵클리..퀵클리... 이거 킬라킬? 날개달고 올라가기 에반게리온? 잘하면 저 우주로 천원돌파하겠네? (패러디는 셀프로 하는 게 맛?) 그러고 보니 파일럿을 가리고 적합하지 않으면 아예 죽여버리기까지 하는 기체...겟타? (천원돌파 그렌라간은 나름대로 겟타로보 사가의 오마쥬였다지? 내가 보기에는 밝아진 데빌맨 같기도 했지만...) 이렇게 보면 가이낙스-트리거로 이어지는 애니메이터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