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알흠답게 빛났던 오타쿠들의 기적 ㅎㅎㅎㅎ ㅋㅋㅋㅋ 뮤즈가 아이마스만큼 대단했다고 했는데 봤더니 리얼. 히익 오따꾸 관객들의 일체감 ㅋㅋㅋㅋ 게다가 NHK 직원이 완전히 러브라이버 (확신) 사회 곳곳에 숨어있는 라이버들. 미친 골 때리네. 딱 봐도 다른 가수, 성우들과는 확연히 다른 우대. 뮤즈는 3곡 중에서 2곡 풀로 다 보여주고, 소레보쿠에서 스노하레로 넘어가는 뮤즈의 MC까지 전부 다 컷 안하고 풀로 방출 ㅋㅋㅋㅋㅋ 아니, 이거 너무한거 아닝교!? 아이돌 마스터는 초대 4명 나와서 READY!! 부르면서 관객들 호응이 절정에 달하려고 하는데 무자비하게 컷 ㅋㅋ 해놓고 ㅜㅜㅜ 뮤즈는 3곡 중에서 No brand girls 빼고, 다 보여줌. 거기에 텔롭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