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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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속 스마트폰 '갤노트'외 뭐가 있나?

드라마 속 스마트폰 '갤노트'외 뭐가 있나?

ML江湖..|2012년 6월 26일

언제부터인가 아니 정확히 올해부터로 봐야겠다. 드라마 속에서 나오는 스마트폰들은 거의 다 '갤럭시 노트'가 점령했다. 작년까지만 해도 나름 다양한 제품군을 이루었던 것 같은데.. 이른바 'PPL' 간접광고로 갤노트는 드라마 속 주인공들이 쓰는 의례적인 스마트폰으로 각인됐다.(역시 삼성의 힘인가..) 드라마를 자주 보는 유저라면 이젠 낯설지가 않을 정도다. 바쁜 의사 일정에도 그 큰 '갤노트'를 들고 다녔던 '브레인' 속 신하균도 갤노트였었다. 아무튼 어쨌든 이런 드라마 속 '갤노트' 이외에 백태들을 모아봤다. 그래봤자, 다양한 것도 아니다. 워낙 갤노트가 점령한 드라마 속 PPL 시장에서 간간히 나오는 수준인데.. 그래도 어디 한 번 봅시다. ~ '옥탑방 왕세자'에서 나온 갤노트.. 특히 박유천이

신사의 품격-웃기는 신사들

어쩌다 마주친|2012년 6월 4일

시크릿 가든 이후로 처음이니 공백이 길었다. 작가가 작정하고 넣은 시크릿 가든 장면에도 왈랑거린 자로서 작가본인의 "작두"운운 정도의 자뻑은 넘어가 줄 수 있다. 당시 일요일 밤은 또 한 주를 어떻게 기다리느냐는 울부짖음으로 겨우 잠을 청할 수 있었으니 월요일의 출근에 대해서는 안중에도 없는 집단 최면의 상태로 무난하게 일주일을 시작할 수 있었다. 이제 다시 그런 시절이 찾아오려나 싶다. 1회는 살짝 재미가 없어 중간까지 보다가 채널을 돌렸는데 2회 중반부터 보다가 서너번 물개박수치며 육성으로 웃고 말았다. 대사 찰지다. 지난 작품들을 비교해 봐도 대사면에서는 진화를 거듭하는 것이 느껴진다. 물론 어느 캐릭터 하나 빠지지 않고 모두 다같이 유려한 문장을 구사하는 것은 현실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