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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정신 차렸나... '모아다 실사판 기대작 공개했다' 어떤 설레임이 있는지 살펴보자
디즈니 정신 차렸나... '모아다 실사판 기대작 공개했다' 어떤 설레임이 있는지 살펴보자 모아나 실사판 얘기 나오면, 디즈니 실사화에 대한 불신부터 자동으로 켜진다. 예쁜 원작을 굳이 왜 다시 찍나 싶다가도, 티저 한 장면이 마음을 흔든다. 바다가 배경화면이 아니라 상대처럼 숨 쉬고, 모아나의 눈빛이 '나도 무섭다'에서 출발하더라. 2026년 7월, 이 항해가 과연 디즈니의 명예회복일지, 아니면 또 한 번의 리메이크 피로감일지, 지금 나온 정보로 차분히 정리해본다. 참고로 원작 1편을 떠올리면, 결국 모아나는 '왕좌'가 아니라 '방향'을 선택한 캐릭터였잖아. 실사가 그 선택의 무게를 살리면.......

어제 본 오레모노가타리 !! 영화 감상평
사실 어제 영화를 연속으로 두 편을 봤습니다 원래 실사 영화는 잘 안 보는 편이고, 그게 일본산이라면 더욱... 그래도 이번에는 조~금 믿어보기로 하고 과감하게 표를 끊었습니다. 이번 캐스팅은 무난한 편입니다. 배우들이 연기를 댑따 못하는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특출나게 잘 하는 것도 아닌, 평이한 배우들. 아, 그치만 뭔가 잘못되었다는 걸 반쯤 와서야 눈치챘습니다. 오레모노가타리 !! 는 타케오와 린코가 연인이 된 다음부터가 진국인데 이번 영화에서 거기까지 보여줄 리가 없다는 점 ! (시간이 없으니 연인이 되기까지의 과정만으로 어떻게든 해보자 ! 는 제작진...) 물론 그 과정 속에서도 타케오와 린코가 보여주는 면은 달콤쌉싸르한 청춘 이야기라서 재밌는 편이었는데 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