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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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자막으로 본 무한도전(예능프로) 시청느낌.

중국어자막으로 본 무한도전(예능프로) 시청느낌.

차이컬쳐|2017년 5월 11일

요즘 중화권에서 한국방송 많이 해 줍니다. 중국에서는 정치적 이슈가 있을 때 마다 한국컨텐츠 방송제한을 할 정도로 한국프로그램을 많이 해 줍니다. 그 중에서는 드라마를 많이 해 주지만, 가끔 런닝맨, 무한도전 같은 예능프로그램도 해 줍니다. 그런데 예능프로그램을 위의 사진처럼 중국어자막으로 보면 재미가 확 떨어집니다.왜냐하면 이런 예능프로그램은 재치있는 '한국어자막'들이 '대화'와 곁들여 재미를 배가 시켜주는데요. 이렇게 '한국어자막' 부분을 중국어로 바꿔 놓으니 그 한국어로 받아 들일 수 있는 느낌이 없습니다. 예를 들어 자막에서는 '멍미?' 이렇게 적어 놓은 걸 중국어로는 그냥 '什麼?’(what?) 이렇게 번역을 하는 경우가 많거든요.위의 자막도 보시면 "에휴... 명수형..." 이런 내용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