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기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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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수림이 아름다운 진도의 진산 <첨찰산>
[왕초보 등산 일기] 449화 이름도 어려운 첨찰산(485m)은 진도에서 가장 높은 산이며 진도의 진산이라 불리기도 한다. 산의 이름은 뾰족할 첨(尖)에 살필 찰(察)을 써서 첨찰산(尖察山)인데, 뾰족한 곳에서 살핀다는 뜻으로 보인다. 정상부에 봉화대가 있어서 동네에서는 봉화산이라 부르기도 한단다. 몇 가지 산행 경로가 있지만 대부분 쌍계사 주차장에서 출발하여 계곡들 돌아 내려오는 코스가 가장 일반적이다. 산 아래에는 쌍계사와 운림산방이 있고, 산 중턱에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비자나무숲이 있어서 볼거리가 많고 걷기 좋은 산이다. 쌍계사 주차장에서 한 바퀴 돌면 되는 코스인데 필자의 경우 정상부에서 기상대에 다녀왔더랬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