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라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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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일 첫 하프마라톤 준비, 걱정이다 / 오늘 최장 거리 달리기 11km
*운동일기 겸 푸념글* 올해는 러닝의 해인가? (나의) 2026년 마라톤 일정 3월 1일 RYW 하프레이스 서울 Half (추첨제, 8만원) 3월 8일 JTBC 고양하프마라톤 Half (추첨제, 7만원) 3월 22일 인천국제하프마라톤 Half (선착순, 5만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너무 말이 안되는데? 지금의 나, 10km도 몇 번 안 뛰어봤는데? 그런데 3월에 하프를 세 번? 이건 정말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라서. 결국 3월 8일 고하마는 취소했음. ㅠ 고하마는 원래 10km 스페셜팩으로 샀다가 취소하고 친구들이랑 같이 하프 신청했고, 당첨돼서 신났는데 RYW에 당첨이 되면서 뉴발란스를 선택하기로. (고하마는 작년에 뛰어봤으니까 서울에서 뛰는 걸로. ㅎ.......
두산이 2회초 7실점을 했다 누구의 잘못인가?
1. 전광판 카운트를 1아웃을 2아웃으로 표기한 기록원과 수정을 안하고 방치하고 있던 심판진 2. 포수뒤 전광판에 낚여서 1루 송구하고 4:1 상황만들고 멘붕와서 쓰라린 쓰리런홈런 맞은 볼스테드 3. 3루수 홈송구엔 전혀 문제가 없었는데 홈플레이트를 찍지도 못하고 후속동작에서 바깥쪽으로 쏠리는 1루 송구를 한 양의지 4. 바깥쪽 송구를 까치발로 겨우 포구했는데 발이 일찍 떨어졌다고 안경현에게 까인 칸투 (슬로우모션보면 아웃줄만도 했는데;) 5. 글쓰고 있는 사이 4회에 연속안타에 잠실이 작아보일정도의 대형 홈런을 맞는 홍상삼 6. 볼스테드와 함깨 전광판에 낚였던 코칭스테프 7. 금요일 저녁약속 취소되서 집으로 돌아와 야구를 보고있는 나 7번 1번이라고 보지만 여러모로 아쉬운 경기...
둘이서 아주 신나게 말아먹네
이종욱 말소소식듣고 이번주 심각하게 공수에서 꼬이겠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정스타랑 오재원이야! 내 예상을 빗나가지 않게 해주니 ㅋㅋㅋㅋ 정수빈은 김종호 3루타때 갑자기 타구 쫒아가다 멈추길래 잡겠다 싶었는데 머리위로 넘어감 ㅋ (자주 출전못한것도 이유중 하나지만 외야 수비범위가 작년에 비해 좁아짐) 오재원은 수비에서 ㅄ짓을 2번씩이나 했을때 타격에서도 ㅄ짓하겠구나라고 예상했는데 겨우 주자 살아나가니 두놈다 깔끔하게 병살까지 쳐주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정수빈은 재능만 있으면 뭐하냐. 매년 타격교정 전혀 안된 상태에서 밀어치기도 못하는데 거의 상체로만 스윙 돌리니 외야로 뻗는 타구를 못만드는데. 오재원은 2주정도 이천밥 좀 먹이고 어제부터 2군경기에서 타격하기 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