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방송중인 토요일 드라마 '야마다 군과 7인의 마녀'(후지TV 계)에서 히로인을 연기하는 니시우치 마리야가 '야하다'라고 화제가 되고 있다. 동 드라마는 '주간 매거진'(코단샤)에서 연재중인 동명 만화의 실사판. 키스하면 특수 능력을 발동하는 7인의 마녀들과 학원 제일의 문제아·야마다 류가 자아내는 학원 청춘 러브 키스 코미디. 주인공 니시우치는 키타가와 케이코와 에이쿠라 나나 등을 배출한 'Seventeen'(세븐틴/슈에이샤)의 전속 모델로 인기를 얻어,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피카루의 정리'(후지TV 계)에 출연을 완수하는 등 신인 탤런트이다. 드라마 방송 전에 출연한 '와랏테이이토모!'에서는 드라마에서 키스신이 연속인 것에 대해 '익숙해졌습니다'라고 발언, 액션 씬도 있는 동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