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시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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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26 플러스 엣지2 자리를 채운다
작년 이맘때쯤이었죠. 갤럭시 S25 시리즈가 공개되면서 가장 큰 화두는 단연 초슬림 모델인 엣지의 등장이었습니다. 플러스 모델을 대체하며 아이폰 에어를 정조준했던 이 녀석이 시당의 판도를 바꿀 수 있을지 기대가 컸는데요. 하지만 1년도 채 지나지 않아 들려온 소식은 다소 충격적입니다. 삼성전자가 차기작인 갤럭시 S26 엣지의 개발을 전면 중단하고, 다시 익숙한 플러스 모델에 집중한다는 소식입니다. 얇은 게 능사는 아니라는 시장의 냉정한 평가, 그리고 기술적 한계에 부딪힌 삼성의 결단. 오늘은 왜 갤럭시 S26 엣지2가 아닌 플러스가 그 자리를 다시 꿰차게 되었는지, 배경과 전망을 알아보겠습니다. 1. 19만 대라는 초라한 성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