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에서 사건 사고는 하루 이틀이 아닌데... 의도적이던 아니던 간에 늘상 문제는 잘못된 팬심에 있다 소위 ~빠 라고 지칭되는 그분들 덕에 진정 욕 10번만 먹으면 잊혀질 사건들이 낱낱히 파헤쳐지고 커지다 못해 아예 그들이 그토록 원했던 연애인이 매장되거나 매장될 위기에 처해지는 것이 사실... 이번에는 닉쿤의 음주운전건이다... 솔직히 심드렁하니 별 감흥도 없었는데... 역시나 우리의 팬들은 실망 시키지 않는다... 지식인에는 역시나 빠순 VS 일반인 구도가 펼쳐지는데 (네이버지식인) 이번 사건은 그나마 좀 나은게 이전 몇몇 연애인들때의 문제를 알고 팬클럽에서 지속적으로 '자체정화'? 를 진행중에 있다는 것이다. 문제는 이 팬클럽이 이전 다른 연애인 문제때 엄청 까다가 정작 자신들의 일이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