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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공항 라운지 면세점 피우미치노 공항 프리마비스타 3터미널
로마공항 라운지 이용 피우미치노공항 사진.글 © danzzak78 요즘 유럽 여행 포스팅을 열심히 올리는 중입니다. 마음은 아직 이탈리아에 있는 것 같은데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는 로마공항 에서 탑승했습니다. 면세점 구경도 하고 로마 파우미치노 공항 라운지 프라마비스타에서 시간도 보냈는데 맛있는 음식도 많고 샤워 시설도 있어 해피 엔딩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2주일이 넘는 여행 일정이었는데 열흘 정도 지나니 체력도 떨어지고 빨리 집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로마 공항라운지에 도착하니 아쉬운 마음이 크게 들었습니다. 출국 심사도 5분 컷으로 끝나서 더 미련이 남은 듯했는데 우리나라는 오토매틱.......

로마 피우미치노 공항 라운지 3터미널 플라자 프리미엄 라운지
출발할 때 인천공항 라운지에 비하면 돌아올 때 로마 공항 라운지는 선택권이 별로 없었어요. 테르미니 역에서 로마 피우미치노 공항까지는 공항버스를 이용했어요. 밤 9시가 넘는 출발시간이라 피렌체에서 출발해 테르미니역에서 여유 있게 버스로 갈아타고 도착했어요. 발권 수속 카운터가 열릴 때까지 30분 정도 대기했어요. 승객들은 힘들게 기다리는데 현지 가이드인듯한 분과 대한항공 지점 직원 사이에 오가는 농담 따먹기와 일부 사적인 혜택까지.... 수속 대기 줄이 아주 천천히 줄어드는 경험을 했어요. 시끄러운 사담을 들어야 하는 불쾌함까지 더해서요. 수많은 출장과 여행 중에 처음 보는 풍경이었네요. 반면 우리 가족 수속을 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