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국수 외식 필요없는 수제콩물 발견 다양하게 먹는 법By 유지어터의 참 쉬운 집밥 | 2024년 5월 5일 | 음식정보여름 별미, 콩국수 집에서 즐기자 남편과 나는 날이 더워지면 콩국수를 먹기 시작한다. 여름에는 2주에 1번 꼴로 이 메뉴를 먹을 정도로 좋아한다. 집에서 먹기보다 외식으로 먹는 것을 선호한다. 더 진한 콩물 맛 때문이다. 하지만, 올해는 생각이 많아진다. 외식으로 먹으려니 가격이 너무 올랐기 때문이다. 맛있는 콩물만 있으면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데, 굳이 비싸게 외식으로 먹어야 하나 고민이 되었다. 그래서 맛있는 콩물 찾기에 나섰다. 올해는 소소유 수제콩물로 PICK 얼마 전 소소유 수제제물을 먹게 되었다. 꾸덕하면서도 진한 고소함이 좋다. 콩물 자체에 간이 되어 있으니, 따로 간을 할 필요도 없다. 콩국수 만들 때 국수만 삶.......콩물먹는법(1)수제콩물(2)콩물(15)국산두유(2)국산콩두부(3)국산두부(3)콩물두유(1)소소유(3)두유추천(5)콩국수(17)고단백두유(5)두유(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