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프리큐어

하짱이 하짱해서 하짱했어요. 스포일러 포함 이번화 한컷요약 FUS RO DAH는 강하다! 자! 여튼 지난화 하짱의 용언으로 어찌어찌 아카드를 물리치고 돌아온 아이들허나 하짱의 신비한 용언(?)에 대해 회색의 현자(?)에게 물어보려 했지만하필 부재중입니다. 그래서 주변 인물들에게 현자의 위치에 대해 수소문하는데.... Q. 하이 호르스가는 어디로 가야 합니까?A. I used to be an adventurer like you, then I took an arrow in the kneeQ. 뭐 이새끼야? 드래곤본이건 운명이건 나는 나의 길을 가련다!by. 프리큐어 동문서답하는 친구들이나거기에 혹하는 주인공이나...아주 똑 닮았습니다 그려.

응. 진짜 귀엽네! 스포일러 포함 지난화, 템을 먹튀했지만 당당하게 도전장을 내미는 형님! 하지만 결전의 장소가 좀 먼듯 열심히 날아갑니다. 진짜로 먼데? 작중 표현을 보면 저 빗자루 최소한 자동차 수준의 속도는 나옵니다만... 그래서 인어들의 도움을 받아 잠수함으로 이동합니다. 어째서 인어들이 맨땅에 서있는건가... 잠수함 내부인데다 프리큐어 두 사람이 있기 때문에저 안에는 물이 한방울도 없습니다.뭐...습기 정도야 있겠지만 여튼 그런 이유로 저 안은 이미 육지나 다름없습니다.즉, 지금 저 인어들은 지느러미 힘으로 대지에 서 있다는 뜻이 되는데? 아 몰랑 잠수함 졸잼! 썩을뇬들.... 존내 무게잡고 기다리고

포스팅 방식을 변경합니다. 스포일러 포함 패턴이 뻔해서 식상한데다너무 길어서 쓰기 힘드니최대한 줄여서 액기스만 뽑아봅니다. 사실 포스팅 할 시간이 점점 줄어드는 이유도 있고... 0. 스토리 집안 청소를 하다 할머니의 어린시절 사진을 발견한 아이들 저게 중학생이라니 손녀들에 비하면 굉장히 성숙해 보이네요. 여튼 그렇게 심심풀이(?)로 할머니의 추억의 사람을 찾아보는 두사람 허나 그렇게 잘 풀릴리가 없는데... 그 와중에 할머니의 충격고백! 거기다 그 와중에 위기발생 마법으로 몸을 숨기고 고양이를 구하려고 하지만 갑자기 불어온 돌풍에 모습을 보이게 되었습니다. 뭐...내용상 할머니가 손녀를 알아보지 못한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