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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posts화려함 뒤에 숨어 있던 홍콩의 오래된 얼굴, 진짜 홍콩 자유여행
화려함 뒤에 숨어 있던 홍콩의 오래된 얼굴 진짜 홍콩 자유여행 저는 여행을 즐기다 보면 늘 비슷한 순간이 찾아오더라고요. 처음부터 계획했던 곳이 아니라, 우연히 들어선 장소가 오래 기억에 남는 장면을 만들어주는 순간을 말입니다. 지도에도 표시해 두지 않았고, 일정표에도 없던 곳인데 이상하게도 마음에 깊이 남는 그런 경험입니다. 지난주 다녀온 홍콩 여행에서도 그랬습니다. 홍콩은 여러 번 다녀온 도시라 이제는 어느 정도 익숙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여행에서는 또 다른 얼굴의 홍콩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글/사진 빈 들녘 그날 역시 저는 특별한 여행 목적지는 없었습니다. 유명한 관광지를 하나라도 더 보겠다는 생각보다는 그.......
홍콩 자유여행 코스 추천 케네디타운 해변 산책과 N+burger
홍콩 자유여행 코스 추천 케네디타운 해변과 N+burger 바다가 보이는 창가에 앉아 커피를 마시고, 햄버거를 먹고, 감자칩을 집어 먹는 시간. 이렇게 소소한 장면 하나만으로도 여행은 충분히 낭만적일 수 있다는걸, 홍콩에서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번 홍콩 여행은 특별한 일정도, 꼭 가야 할 명소도 정해두지 않은 채 떠난 말 그대로 저만의 자유여행이었습니다. 발길 닿는 대로 걷고, 마음이 이끄는 곳에 머무는 여행. 그래서일까요. 우연히 마주한 풍경 하나, 카페 한 곳, 식당 하나가 오래 기억에 남았습니다. 그중에서도 이번 홍콩 여행 중 가장 잘 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던 곳 중 한 꽃은 케네디다운 인근 해변에서 보낸 오전.......

홍콩 여행, 렌터카 사용 쉬울까?
오른쪽 운전석의 나라에서 운전한다는 것 해외여행을 다니다 보면 예전보다 렌터카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확실히 늘었다는 걸 느끼게 됩니다. 어쩌면 그 이유는 대중교통만으로는 닿기 힘든 곳도 가볼 수 있고, 시간도 훨씬 자유롭기 때문일 겁니다. 저 역시 여행을 자주 다니다 보니 이번엔 렌터카를 빌려볼까? 하는 고민을 종종 하게 됩니다. 다만 홍콩처럼 우리나라와 운전 환경이 다른 곳에서는 망설여지게 되더라고요. 홍콩 여행을 여러 번 다녔지만, 늘 마음에 걸리는 게 하나 있습니다. 바로 운전석이 오른쪽이라는 점입니다. 막상 생각해 보면 자동차에 타면 운전석은 당연히 왼쪽에 있을 거라고 무의식적으로 믿고 살아왔던 것 같습니다.......
홍콩 자유여행 차찬탱으로 시작하는 홍콩에서의 일상 현지인처럼 즐겨보기
홍콩 자유여행 차찬탱으로 시작하는 일상 현지인처럼 즐겨보기 홍콩에서의 아침은 늘 조금 느긋하게 시작됩니다. 패키지여행처럼 일정이 빼곡한 여행이었다면 호텔 조식 시간에 맞춰 서둘렀을 테고, 계획된 여행이었다면 유명 맛집 리스트를 만들어 이른 아침부터 줄을 섰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번 저의 이번 홍콩 여행은 그런 목적이나 계획이 없는, 말 그대로 혼자 훌쩍 떠난 자유여행이었습니다. 그래서 홍콩에서의 아침 식사는 자연스럽게 현지인들의 일상 속으로 스며드는 방식이 되었습니다. 글/사진 빈 들녘 아침이면 어김없이 발길이 향한 곳은 차찬탱. 홍콩 사람들의 삶과 가장 가까이 맞닿아 있는 공간이기도 할 겁니다. 이른 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