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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오프 4차전 우천순연, 19일 14시에 개최

플레이오프 4차전 우천순연, 19일 14시에 개최

예상대로 이날 서울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오늘 18시 30분 예정된 플레이오프 4차전은 내일 14시로 미뤄졌습니다.

플레이오프 3차전은 LG의 진땀승

플레이오프 3차전은 LG의 진땀승

하루 쉬고 잠실로 옮겨 3차전을 진행했습니다. LG는 진짜 임찬규가 에이스네요... 이번에도 5.1이닝 무자책으로 이번 포스트시즌 3승 무패를 달립니다. 5회말 홍창기의 희생타가 유일한 득점이었죠. 반면 1, 2차전 라팍에서 타올랐던 삼성 타선은 임찬규와 에르난데스에게 완벽하게 막혔습니다. 내일 전국에 가을비라서 4차전은 토요일에 열릴 것으로 봅니다.

일본야구도 클라이맥스군요.

일본야구도 클라이맥스군요.

일본프로야구(npb)도 이제 센트럴 리그와 퍼시픽 리그 우승을 정하는 클라이맥스 시리즈에 돌입했습니다. 메이저 리그의 내셔널, 아메리칸 리그처럼 양대 리그 우승팀이 일본 시리즈에서 최종우승팀을 가리죠. 내셔널, 아메리칸 챔피언 시리즈와 차이점은 각 리그 정규시즌 우승팀이 1승 핸디캡을 가진 채로 시작하는데 센트럴 클라이맥스 1차전에선 요미우리가 요코하마의 케이 앞에 너무나 무기력했고 소프트뱅크는 역시 강력한 NS 우승 후보답게 1차전을 승리하면서 2승을 확보합니다.

플레이오프 2차전도 삼성의 대승

플레이오프 2차전도 삼성의 대승

4회를 제외하고 모든 이닝 득점하면서 대승을 거둔 삼성 역시 대구는 쥐들의 무덤이네요. 오늘도 홈런 5방, 그것도 김영웅은 1, 2차전 연속 홈런, 김헌곤과 디아즈 멀티 홈런(김헌곤 3안타 4타점, 디아즈 4안타 3타점)으로 폭격했죠. 김헌곤이 원래 엘상바였는데 이번 경기는 각성했습니다. 원태인도 타점 지원 속에 6.2이닝 1실점으로 다승 1위의 위엄을 과시했고, LG는 김진성과 이용준 제외하고 전부 실점하고 대패가 확정된 상황 속에 9회초에 박해민의 솔로 홈런과 김현수의 쓰리런으로 의미없는 스찌런만 날리다 끝났네요. 어제 비로 하루 쉬고, 구자욱이 구토 증세에 왼쪽 인대 무릎 손상으로 시즌 아웃이 염려되는 상황이지만 그럼에도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