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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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절친 강기둥 사망 소식에 달려가... (경도를... 엔딩 주인공)
박서준, 절친 강기둥 사망 소식에 달려가... (경도를... 엔딩 주인공) 처음엔 조용한 멜로처럼 시작했는데, 마지막에 남은 건 사랑보다 상실의 감각이었다. 경도를 기다리며는 기다림이라는 단어 뒤에 숨은 책임, 회피, 그리고 끝내 마주해야 하는 선택을 꺼내 놓는다. 특히 차우식의 돌연한 부재는 이 드라마를 로맨스가 아닌 삶의 기록으로 바꿔놓았다. 그래서 엔딩이 불편했고, 그래서 더 오래 남았다. 최종화 줄거리 요약 경도(박서준)와 지우(원지안)는 반복해서 엇갈린다. 진실을 밝히고도 서로를 선택하지 못한 채 시간을 보낸다. 해외, 귀국, 그리고 부고. 차우식(강기둥)의 죽음은 멈춰 있던 시간을 밀어낸다. 재회는 이루어지지만,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