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팔순, 이젠 좀 더디게 시간이 흘렀으면,,By 바다의 맛있는 사진여행 | 2018년 4월 21일 | 오늘 엄마 팔순이셨어요 아버지 팔순한지가 엊그제같은데 벌써 5년이 지났네요 온가족 모여 축하드렸답니다 엄마 건강이 좋으셨으면 가고 싶으시다던 여행을 갔을텐데 그게 아쉬웠답니다 시간이 좀 더디게 가면 좋겠습니다엄마팔순축하드려요(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