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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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함과 생동감 사이, 그린 오브제 꽃병 인테리어 화분

기묘함과 생동감 사이, 그린 오브제 꽃병 인테리어 화분

괴이하기도 하고, 넘치는 생명력이 존경스럽기도(?) 합니다. 살짝 기묘하지만 은근히 역동적인 생동감은 죽은 오브제가 살아 숨 쉬는 듯한 독특한 경험을 선사하기도 합니다. 묘한 긴장을 주는 이것의 정체는 꽃병 화분입니다. 형태는 분명 일반적인 화분입니다만 화분에 눈이 있는 독특한 형태네요? 미간이 살짝 넓은데 이걸 갖고 기묘하다고 한 것일까요? 그런데 쓰윽 살펴보니, 이렇게 양눈박이(?) 화분도 있지만 눈이 하나밖에 없는 외눈박이 화분들도 보이는데.... 과연 살짝 괴기스러운 이 아이들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단순히 인테리어 화분이라고 부르기에는 뭔가 기묘한 분위에서 은근한 거부감도 느껴지는데.... 왜 이런 독특한 화분을.......